관광객 끊긴 흑산도, 선창 경기 '싸늘'(앵커) 흑산도 선창 경기가 싸늘합니다. 관광산업 침체가 길어지면서 홍어가격은 뚝 떨어졌고, 외지 오징어잡이 배마저 찾지 않고 있습니다.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.관광객흑산도관광산업홍어여행객오징어경기 위축코로나19폐업양현승2021년 07월 26일